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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산길따라 물길따라 삼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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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한국의 역사와 지리, 전통문화 답사여행 전문 뉴스레터입니다.<br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곳들을 직접 발로 취재하여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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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8 Jan 2009 04:37: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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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
자갈치 시장이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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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img src="http://ua.microtop10.com/uac.gif?sno=rss_mt10&mid=a0000018" width="1" height="1" /><table align=""><tr><td width="600" ><b><a href="http://titicat.egloos.com/1831631" target="_blank">부산 자갈치 시장 -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a></b></td></tr><tr><td width="600" ><P><STRONG>"오이소! 보이소! 사이소!"</STRONG><BR></P><br><P>부산의 바다, 부산의 터프함, 활기, 부산의 사람들,&nbsp;그리고 부산의 맛!</P><br><P>자갈치 시장에는 없는 것이 없답니다.&nbsp;</P><br><P>&nbsp;</P><br><P>부산의 명물이자 한국 최대 규모의 수산시장인 자갈치 시장을 소개합니다.</P><br><P>&nbsp;</P></td></tr><tr><td width="600" >&nbsp;</td></t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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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titicat</author>
<pubDate>Tue, 04 Nov 2008 21:06: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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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
부산항, 중앙부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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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titicat.microtop10.com/archive/3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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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img src="http://ua.microtop10.com/uac.gif?sno=rss_mt10&mid=a0000018" width="1" height="1" /><table align=""><tr><td width="600" ><b><a href="http://titicat.egloos.com/1829624" target="_blank">부산중앙부두, 여객터미널 부근 풍경</a></b></td></tr><tr><td width="600" ><P>2008년 부산국제영화제(PIFF) 기간 중 방문했던 부산항, 중앙부두와 국제여객선 터미널 풍경입니다. 막 동이 트는 새벽의 항구 풍경과 불을 환하게 켠 대형 페리 여객선의 모습이 멋있네요.</P><br><P>지금은 거의 분해되다시피 한 추억의 다리, 영도다리의 모습은 부록입니다!</P></td></tr><tr><td width="600" >&nbsp;</td></t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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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titicat</author>
<pubDate>Fri, 31 Oct 2008 01:04: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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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
여행에 필요한 물을 가지고 다니는 방법 - 물통과 워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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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titicat.microtop10.com/archive/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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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img src="http://ua.microtop10.com/uac.gif?sno=rss_mt10&mid=a0000018" width="1" height="1" /><table align=""><tr><td width="600" ><b><a href="http://titicat.egloos.com/1385545" target="_blank">날진 루프탑 (Nalgene Looptop) 폴리카보네이트 수통</a></b></td></tr><tr><td width="600" ><P>수통(물통)은 가장 기본적이고 간단한&nbsp;휴대용 급수 시스템이며, 전문용의 수통 중 유명한 것이 바로 미국의 플라스틱 전문회사인 날진(Nalgene)에서 생산한&nbsp;이 제품으로,&nbsp;야외용 물통의 대표 선수입니다.&nbsp;저는 어딘가 '임무'를 편성해 나갈 때에는 거의 언제나 이 1리터짜리 물통에 물을 담아가지고 다닙니다. </P><br><P>약간 색이 있으면서 투명한&nbsp;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만들어져 있고 바깥에는 눈금이 새겨져 있어 대략적인 계량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입구가 넓어 수도꼭지가 없는 곳에서 물을 담거나 세척하기도 쉽고, 물이나 액체 음료와 다른 재료를 섞어 넣고 흔들어 배합하는 쉐이커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개는 몸체에 연결되어 있으며 밀폐성도 우수합니다.</P><br><P>매킨토시 노트북의 외장(옛날 맥북)에도 사용되고 있는 폴리카보네이트 재료는&nbsp;매우 견고하여 이 병에 물을 넣고 냉동실에서 얼려도 깨지지 않고 늘어나기만 할&nbsp;만큼 튼튼합니다.</P><br><P>보온/보냉 케이스를 따로 판매하는데, 케이스를 사용하면 냉장고의 찬 물을 반나절은 충분히 시원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입구에 부착하는 보조 뚜껑을 장착하면 좁은 곳에도 조금씩 물을 따르기 쉬워집니다. 미국의 산악용 장비 전문회사인 MSR사의 워터 스토리지 시스템과도 입구 규격이 호환되기 때문에&nbsp;정수 키트를 부착할 수도 있습니다.&nbsp;&nbsp;</P><br><P>&nbsp;</P><br><P>이 물통의 가격은 1만원이 넘어서 결코 저렴하지는 않지만, 제 경험으로는&nbsp;자연 속의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nbsp;신뢰성있는 물통이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P></td></tr><tr><td width="600" >&nbsp;</td></tr><tr><td width="600" ><b><a href="http://titicat.egloos.com/1826578" target="_blank">MSR 드로머더리/드롬라이트 (Dromedary / Dromelite) 워터백</a></b></td></tr><tr><td width="600" ><P>워터백(수낭)은 말 그대로 대용량 물주머니로 수통보다 훨씬 많은 물을 저장할 수 있는 워터 리져버(Water Reservoir)&nbsp;,&nbsp;쉽게 표현하자면 이동식 물탱크(우물)입니다. 그러나 늘 같은 부피를 차지하는 수통과 달리 물을 저장하지 않을 때는 작게 접어 수납할 수 있고, 유연한 형태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배낭 속 빈 틈을 따라 자유롭게 수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물 저장용량 대 무게는 훨씬 가벼워 간편합니다.</P><br><P>이 장비가 필요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이동 중의 목마름 정도는&nbsp;수통에 담는 정도의 물로도 충분히&nbsp;해결 가능하지만, 하루 여행의 피로를 풀고 새로운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한 액션인 야영과 취사에 필요한 물을 대기에는 작은 1리터 수통으로는 턱도 없습니다.&nbsp;또한 우물도 늘 주변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물이 나오는 곳에서는 필요한 만큼의 물을 충분히 받아 저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래가 가득한 곳만이 사막은 아닙니다. 가도가도 물을 구할 수 없다면 그 곳은 사실상 사막인 것이며. 그런 지역은 생각보다 우리에게 멀리 있지 않고, 극심한 갈증의 고초는 이루 말로 표현이 어렵습니다. </P><br><P>그래서 저는 도시 밖, 수도꼭지가 없는 곳으로 여행을 떠날 때에는 이 장비를 어디에나 가지고 다닙니다. 사막을 건너는 낙타의 혹과도 같은 역할을 하는 이 물주머니는 보통 2리터 이상의 용량에서 시작해 큰 것은 약수터 물통 수준인 10리터짜리도 있습니다. </P><br><P>&nbsp;</P><br><P>미국의 산악용 장비 전문회사인 MSR사의 드로머더리/드롬라이트 워터백은 이런 종류의 장비들 중에서도 가장 견고한 장비에 속합니다. 드로머더리의 경우 무려 1,000 데니어의 코듀라 나일론을 겉면의 보호 원단으로 사용해 대단히 질깁니다. (그만큼 무게는 무겁습니다.) 그러나 바늘구멍 수준의 실펑크만 나도 못 쓰게 되는 것이 이 워터백이고, 워터백에 의지해 멀리 나온 야지에서 워터백을 못 쓰게 되는&nbsp;그 즉시 사막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므로 신뢰성은 매우 중요합니다.&nbsp;</P><br><P>드로머더리/드롬라이트 워터백은 앞서 소개한 날진 물통과 입구 규격이 호환되며, 하이드레이션 시스템과 샤워 킷, 간이 정수 시스템 등 다양한 부가 옵션을 제공합니다. 꽤나 훌륭한 장비이지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지만&nbsp;가격은 상당히 비쌉니다.</P><br><P>&nbsp;</P><br><P>드로머더리/드롬라이트 워터백을 소개합니다.</P></td></tr><tr><td width="600" >&nbsp;</td></t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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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titicat</author>
<pubDate>Fri, 24 Oct 2008 15:25: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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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
지도와 친해지면 여행이 즐겁다 - 지형도, 도로여행용 지도
]]>
</title>
<link>http://titicat.microtop10.com/archive/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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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img src="http://ua.microtop10.com/uac.gif?sno=rss_mt10&mid=a0000018" width="1" height="1" /><table align=""><tr><td width="600" ><b><a href="http://titicat.egloos.com/1582513" target="_blank">지형도를 읽어 보자!!</a></b></td></tr><tr><td width="600" ><P>지형도(地形圖 : Topographical Map)는 국립지리원에서 제작한 지도로, 말 그대로 지도에 표시된 땅이 어떤 모양인지, 산과 강, 도로, 그리고 사람들이 어디에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상세히 표시해 둔 일반 지도입니다. 일반적으로 1:50,000 과 1:25,000의 대축척 지도를 사용하며, 1:50,000 지도의 경우 남한의 전 국토를 250여 면의 도엽으로 표현해 놓았습니다. 수많은 지도들이 이 국립지리원의 지형도를 기본으로 하여 목적에 맞는 정보를 추가함으로써 만들어집니다.</P><br><P>지도는 그림이 아니라 수많은&nbsp;데이터를 시각화하여 담고 있는 정보회된 이미지이며, 지도를&nbsp;본다(View)가 아니라 읽는다(Reading),&nbsp;한자어로는 독도(讀圖)라 합니다. 군대에 갔다 온&nbsp;사람들은 누구나 독도법(讀圖法) 기본을 배웠을 것입니다. 독도법을 어느 정도 터득해 지형도를 읽을 줄 알게 되면, 평면적인 그림이&nbsp;마치 하늘에서&nbsp;땅의 윤곽을 내려다보듯 입체적으로 느껴지고, 다소 과장된 이야기같이 들리기는 하지만 특전사에서 복무하셨던 외삼촌의 말씀을 빌리자면 골짜기에 흐르는 물 소리까지 들린다고 합니다. </P><br><P>&nbsp;</P><br><P>지형도는 일반적인 등산로를 따라가는 산행에서는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등산로라는 것이 절대적인 산길인 것은 아닙니다. 나름대로의 목표를 정하고 지형을 읽으며 이동을 해야 하고, 특히 원하는 목표물을 찾거나 찾아 가려면 지도를 보다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산행이 아니라도 지형도를 보고 여행하려는 현지의 정보를 무척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P><br><P>&nbsp;</P><br><P>지리정보가 국가의 중요 기밀로 분류되어 있던 시절이 엊그제라, 몇 년 전까지만 해도&nbsp;모든 국민이 사용목적 신고 없이는 자유롭게 구입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nbsp;김대중 전 대통령 임기 말년 - 노무현 전 대통령 임기 초 쯤에 일반 국민 누구나 구입할 수 있도록 법령이 바뀌었습니다. 전국의 지도판매소에서 장당 3천 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으니 한 장쯤 구입해서 구경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P><br><P>&nbsp;</P><br><P>&nbsp;</P><br><P>&nbsp;</P></td></tr><tr><td width="600" >&nbsp;</td></tr><tr><td width="600" ><b><a href="http://titicat.egloos.com/1565949" target="_blank">여행용 지도 고르기</a></b></td></tr><tr><td width="600" ><P>자동차가 있는 집이라면, 어느 집이나 도로여행지도책 한 권 쯤은 있을 것입니다.</P><br><P>들고 다니는 GPS 는 있으나, 자동차에 고집스럽게 내비게이션을 장착하지 않고&nbsp;있는 저에게는 종이로 만들어진 지도가 여행에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입니다.</P><br><P>필자가 왜 내비게이션을 장착하지 않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지난 호에서 고속도로 노선을 소개할 때 살짝 밝혀둔 바가 있습니다. 한 마디로 내비게이션을 쓰지 않고 하는 여행에서 얻는 것도 더 많고&nbsp;훨씬 즐겁다는 것입니다.</P><br><P>&nbsp;</P><br><P>일반적인 도로여행용 지도는 축척 1:150,000 ~ 1:200,000 정도의 충축척을 사용합니다. 과거 고산자 김정호 선생님의 대동여지도도 1:200,000 정도의 축척이라 하니, 옛날이라 해도 대략 그 축척이 길 여행에 알맞다고 판단했다는 증거이겠습니다. 시중에는 수많은 종류와 목적이 담긴 다양한 도로지도가 나와 있는데, 그간 지도를 들고 자전거와 자동차, 도보 여행을 하면서 쌓은 경험들을 토대로 개인적으로 중요시하는 점들을 원문에 적어 두었습니다. 참고로 필자는&nbsp;중앙지도에서 나온 1:150,000 한국도로지도를 약 2년에 한 번 새 판으로 구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nbsp;</P><br><P>&nbsp;</P><br><P>지도를 들고 여행을 하다 보면, 우리 나라 땅이 얼마나 빠르게 변하고 있는지 몸으로 체감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이지 부지런한&nbsp;건설공화국입니다. </P><br><P>중요한 것은 지도는 소장품이 아니고 소모품이며, 목적에 잘 맞는 것을 골라 열심히 닳도록 사용하는 도구라는 것입니다.</P><br><P>&nbsp;</P><br><P>&nbsp;</P></td></tr><tr><td width="600" >&nbsp;</td></t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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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titicat</author>
<pubDate>Wed, 22 Oct 2008 20:14: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대한민국의 국도노선 - Part.1 개요, 전국 고속도로 노선
]]>
</title>
<link>http://titicat.microtop10.com/archive/33</link>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ua.microtop10.com/uac.gif?sno=rss_mt10&mid=a0000018" width="1" height="1" /><table align=""><tr><td width="600" ><b><a href="http://titicat.egloos.com/1824701" target="_blank">대한민국의 국도노선 - Part.1 개요, 전국 고속도로 노선</a></b></td></tr><tr><td width="600" ><P>우리 나라는 작은 땅이지만 국도와 지방도로 이루어진 다양한 도로망이 총연장 수만 킬로미터 이상으로 구석구석을 거미줄처럼 연결하고 있습니다.</P><br><P>이중 국도는 국가에서 대통령령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국가의 기간 도로망이며 크게 고속국도와 일반국도로 나뉩니다.</P><br><P>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고속도로를 따라 먼 거리 여행을 해 보았을 것입니다.</P><br><P>그러나 고속도로 여행을 많이 해 본 사람도 고속도로망의 구조, 또는 우리 나라 땅과 어떻게 연계되고 있는지 잘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는 않은 듯 합니다. 특히 자동차용 내비게이션이 많이 보급된 요즘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P><br><P>그런 걸 알아서 어디에 쓰겠냐고, 목적지에만 잘 도착하면 되지 않겠느냐고&nbsp;반문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여행의 모든 과정을 경험으로 받아들이기를 원한다면, 여행과 더불어 한층 우리 나라 땅과 친해지기를 원한다면 '길'에 대한 이해는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내가 왜 그 곳으로 가는지도 중요하지만 그 곳에 가는데 내가 왜 이렇게 가야 하는지, 그리고 내가 가고 있는&nbsp;이 곳은 주변 어디어디로 통하고 있는지를&nbsp;알 수 있다면 지루한 이동의 시간은 신기하고 반가운 경험의 시간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는 필자가 아직도 자동차에 내비게이션을 장착하지 않고 있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P><br><P>&nbsp;</P><br><P>이번에는 먼저 고속도로에 대해서 알아봅시다.&nbsp;</P></td></tr><tr><td width="600" >&nbsp;</td></tr></table>]]>
</description>
<author>titicat</author>
<pubDate>Sun, 19 Oct 2008 17:46: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
광안대교 (廣安大橋) - 부산광역시 수영구, 해운대구
]]>
</title>
<link>http://titicat.microtop10.com/archive/32</link>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ua.microtop10.com/uac.gif?sno=rss_mt10&mid=a0000018" width="1" height="1" /><table align=""><tr><td width="600" ><b><a href="http://titicat.egloos.com/1822438" target="_blank">광안대교 (廣安大橋) - 부산광역시 수영구, 해운대구</a></b></td></tr><tr><td width="600" ><P>인구 250만, 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부산(釜山)은 항구도시로는 한국 최대 규모입니다. 역사적으로도 영남대로의 끝에 위치한 해안도시로서, 바다 건너 일본으로 가는 발판이기도 합니다. 또한 롯데 자이언츠 야구팀의 홈구장인 부산 사직구장이 있으며 일명 야구의 도시, 구도(球都) 라고도 불립니다.</P><br><P>바다의 영향일까요, 특유의 억양이 강하게 깃든&nbsp;말투처럼 짐짓 거칠고 터프하기만 한 듯하지만 제가 만났던 부산 사람들은 무척이나 다정다감했습니다. 또한 서울과 비슷한 풍경도 많고, 지하철도 3호선이나 있는 큰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의 각박함을 쉽게 느끼기 어려운 여유로움과 기분 좋은 활기가 가득했습니다.</P><br><P>그러나 커다란 항구와 더불어 휴양지인 해운대, 광안리에서 바라보이는 푸른 바다, 그리고 광안대교 풍경은 정말이지 부산 구경의 백미였습니다.</P><br><P>부산의 명물이자 한국 최대규모의 다리 광안대교를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P></td></tr><tr><td width="600" >&nbsp;</td></tr></table>]]>
</description>
<author>titicat</author>
<pubDate>Tue, 14 Oct 2008 01:25: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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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
[익스트림 라이프] 야외활동용 장비의 꽃, 캠핑 스토브(버너)와 캠핑 랜턴 - Part.1
]]>
</title>
<link>http://titicat.microtop10.com/archive/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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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img src="http://ua.microtop10.com/uac.gif?sno=rss_mt10&mid=a0000018" width="1" height="1" /><table align=""><tr><td width="600" ><b><a href="http://titicat.egloos.com/1582512" target="_blank">코베아 부스터 플러스 원 (Booster +1) 멀티퓨얼 스토브</a></b></td></tr><tr><td width="600" ><P>야외에서 버너로 불을 피워 본 경험은 대부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만, 가스 버너가 아닌 휘발유나 경유를 사용하는 버너를 사용해 본 사람은 매우 적으리라 생각됩니다. 휘발유 버너는 가스 버너에 비해 추위에 강하며 강력한 화력과 높은 연료효율로 짐의 부피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만, 버너 자체가 좀더 무겁고&nbsp;크면서, 소리가 크고 미세 화력 조절 능력이 떨어집니다. 이는 한국음식의 조리에는 상당한 단점이기도 합니다. 또한 예열 과정이 필요한&nbsp;등 다소 복잡한 사용법을 익혀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nbsp;</P><br><P>부스터 플러스 원(Booster+1)은 제가 야외활동에서 주력으로 사용하는 버너로, 국내의 유명 등산용품 제조회사인 코베아(Kovea)사의 상품입니다. 수동 점화식이고 기본 연료로 휘발유(화이트가솔린)를 사용하지만, 기존의 캠핑가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이 버너는 비슷한 성능의 외국산에 비해 무게와 성능, 범용성의 균형이 잘 맞추어져 있습니다. 국산이라 애프터서비스 받기 편하고, 적은 비용으로도 수리를 받을 수 있지만 원래 이런 류의 장비들은 상당히 험하게 다루어도&nbsp;쉽게 고장나지 않을 만큼 견고하고 신뢰성이 좋습니다.</P><br><P>기본 연료인 휘발유를 사용하려면 우선 예열을 해 줘야 하지만 2,420kcal/h의 화력은 발군으로 순식간에 물을 끓일 수 있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0.6리터 연료통으로는 최대 화력으로 약 2시간 작동시킬 수 있는데, 아껴쓰면 2박 3일의 여행에도 일단은 충분합니다. 가스를 사용하면 최대화력은 70% 정도로 떨어지지만 좀더 미세한 화력조절이 가능하고 예열이 필요없어 사용이 간편합니다.</P><br><P>2년 이상 이 버너를 사용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직 특별한 단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비슷한 장비를 잘 만드는 외국 상표로는 콜맨, MSG, 프리머스, 옵티무스 등이 유명합니다. 평범하지만 휘발유 버너의 기본기를 잘 갖춘 이 장비를 통해 여러분에게&nbsp; 야외용 휘발유 버너를 소개합니다.</P><br><P>&nbsp;</P></td></tr><tr><td width="600" >&nbsp;</td></tr><tr><td width="600" ><b><a href="http://titicat.egloos.com/1391616" target="_blank">코베아 옵져버 (Observer) 경량 가스랜턴</a></b></td></tr><tr><td width="600" ><P>낭만적인 캠핑 여행의&nbsp;중심에는 따뜻하고 밝은 불빛으로 주변을 밝혀 주는 랜턴이 있습니다. 거친 야외에서 빛과 온기야말로 불안감과 공포를 없애 주는 핵심인 것입니다.</P><br><P>이러한 랜턴에는 건전지, 양초, 가스, 휘발유 등&nbsp;갖가지 연료를 사용하는 다양한 상품이 나와 있지만, 우리가 직접 짊어지고서 운반해야 하는 배낭에 넣는 등산용 장비는 강력한 성능보다는 작은 부피와 가벼운 무게쪽에 더 치중합니다.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소형 등산용 가스랜턴인 코베아 옵져버(Observer)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가스랜턴은 건전지 랜턴보다 사용법이 약간 복잡해지고 안전에도 좀더 주의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충분히 간편하며 같은 부피와 무게라면 비교하기 어려울 만큼 성능이 강력합니다. </P><br><P>이 상품은 제법 훌륭한 성능에 가격도 저렴한 국산품입니다. 이 장비 역시 2년 이상 우리 나라의 산과 들을 저와 함께 누비며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 특별한 단점을 찾지 못할 정도로 균형잡힌 디자인에 신뢰성이 일품입니다. 230g 가스 캔 하나로 6-10시간 정도, 어두운 자연 속의 밤에서&nbsp;밝은 불빛의 비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P><br><P>가스랜턴을 잘 만드는 외국 회사로는 역시 콜맨, 그리고 일본 스노우피크사의 기가파워시리즈가 있습니다. 장비에 관심이 생긴다면 한번 꼼곰히 비교해 보세요.</P></td></tr><tr><td width="600" >&nbsp;</td></tr></table>]]>
</description>
<author>titicat</author>
<pubDate>Tue, 07 Oct 2008 23:46: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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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
잊혀진 기차역들 Part.1 - 군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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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link>http://titicat.microtop10.com/archive/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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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img src="http://ua.microtop10.com/uac.gif?sno=rss_mt10&mid=a0000018" width="1" height="1" /><table align=""><tr><td width="600" ><b><a href="http://titicat.egloos.com/1817395" target="_blank">군산화물역(群山貨物驛) (구 군산역) - 전라북도 군산시</a></b></td></tr><tr><td width="600" ><P>전라북도의 경계선, 금강 하구 남쪽에 위치한 항구도시 군산시는 역사 깊은 항구도시답게 그 특유의 두터운 낡은 '먼지'와 더불어 터프함이 깊이 배어 있는 도시입니다. 특히 과거의 역사 덕에 일본인들의 흔적도 많이 남아 있고, 새만금 개발사업의 영향을 받았는지 새로 지어진 말끔한 신시가지와&nbsp;낡아서 썩어가는 구시가지의 대비 역시 신기합니다.</P><br><P>군산시의 옛 흔적들의 중심이고, 아쉽게도 지금은 폐쇄되어버린 페역이 되어버렸지만, 거의 한 세기 동안 철도역으로써 우리와 함께 해 왔던 역. 구 군산역(군산화물역)을 소개합니다.</P></td></tr><tr><td width="600" >&nbsp;</td></tr></table>]]>
</description>
<author>titicat</author>
<pubDate>Wed, 01 Oct 2008 23:14: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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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
영산강 하구둑과 영산호 - 전라남도 목포시, 영암군, 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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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link>http://titicat.microtop10.com/archive/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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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img src="http://ua.microtop10.com/uac.gif?sno=rss_mt10&mid=a0000018" width="1" height="1" /><table align=""><tr><td width="600" ><b><a href="http://titicat.egloos.com/1800038" target="_blank">영산강 하구둑, 영산호 - 전남 목포시, 무안군, 영암군</a></b></td></tr><tr><td width="600" ><P>영산강은 전라남도 담양에서 발원, 115.5km 를 흘러간 서해 바다에서 몸을 풉니다.&nbsp;영산강은 우리 나라의 큰 강 중 하나, 그리고 섬진강과 더불어 호남의 강으로, 강이 적시는 땅의 크기, 유역 면적은 3,371제곱킬로미터에 달합니다.</P><br><P>이러한 영산강은 하류가 매우 넓어&nbsp;밀물 때에는&nbsp;먼 내륙 땅인 나주에까지 바닷물이 밀려드는 곳입니다. 이로 인해 하류 지역은 바닷물의 범람으로 인한 염해를 자주 입어 제대로 농사를 짓기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영산강 유역의 유용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다년간의 영산강 종합개발 사업의 결과로 영산강에는 여러 개의 다목적댐이 건설되었고 하구에는 거개한 방조제와 하구둑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여러 이득에도 불구하고 광범위한 개발의 결과 영산강의 수질은 식수로 쓸 수 없을 만큼 오염되었고 생태계도 큰 타격을 받아 변형되었습니다.</P><br><P>인간이 스스로 유익함을 얻기 위해 자연의 모양을 바꾸는 일은 정말이지 드라마틱한, 그리고 지극히 인간적인&nbsp;일입니다. 인간은 이 자연 속에서 결코 스스로 살아갈 수 없으며, 어쩔 수 없이 스스로 자연에서 이득을&nbsp;취하며 살아가도록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일에는 양면이 있게 마련입니다. 계산되는 '유익함'의 뒷면에는 역시 계산되는, 그리고 계산할 수 없는 손해가 생겨납니다.&nbsp;이것은 넓은 시각에서 단지 수학은 아니며, 이 지구에서의 &nbsp;인간의 근본적 존재 이유에 대한 윤리적 문제이기도 합니다.</P><br><P>다소 씁쓸한 마음으로 영산강 하구둑을 소개합니다.</P><br><P>&nbsp;</P></td></tr><tr><td width="600" >&nbsp;</td></t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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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titicat</author>
<pubDate>Sat, 13 Sep 2008 00:14: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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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
덕숭산 수덕사(德崇山 修德寺) Part.1 - 충청남도 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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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titicat.microtop10.com/archive/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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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ATA[
<img src="http://ua.microtop10.com/uac.gif?sno=rss_mt10&mid=a0000018" width="1" height="1" /><table align=""><tr><td width="600" ><b><a href="http://titicat.egloos.com/1769860" target="_blank">수덕사 대웅전 (修德寺 大雄殿) : 국보 49호</a></b></td></tr><tr><td width="600" ><P>충청남도 예산(禮山)에는 그 이름도 유명한 고찰 수덕사가 있습니다. 덕을 갈고 닦는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nbsp;이 사찰은 삼국 시대로부터 1,400년을&nbsp;넘게 이어져&nbsp;온 대가람으로, 배후 산인 덕숭산에 여러 암자를&nbsp;두고 있습니다.</P><br><P>특히 맞배지붕에 고려 식 주심포 양식으로 아름답게 지어진 대웅전 건물은 국보 94호로 지정되어 있는 나라의 큰 보물입니다. 이 건물의 단아함은 참으로 대단하여, 비록 단청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다른 전각들 사이에서 실로 빼어납니다. 특히 건물 측면의 오묘한 우미량 구조, 자연목재와 자연석의 느낌을 그대로 이용하는 모습 등은 한국 전통건축의 묘미를 표현하는 교과서와도 같습니다.</P><br><P>불교를 숭상했던 고려시대의 사찰 건축 수준은 조선시대보다도 훨씬 높았다고 알렸으나, 오랜 몽고의 침입으로, 그리고 그 이후의 전화로 대부분 안타깝게 소실되어 현세에는 극히 소수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그것도 중앙(개성부) 주변 지역이 아닌 먼 지방의 사찰들에만 남아 있는데, 비록 몇 안되는 전각들이지만 그 예술적 수준은 놀랍습니다. 학계에서는 지방의 건물들이 이 정도라면 과연 중앙에서 국가를 대표하던 사찰들은 어느 정도였을까 궁금해한다 합니다.</P><br><P>&nbsp;</P></td></tr><tr><td width="600" >&nbsp;</td></tr><tr><td width="600" ><b><a href="http://titicat.egloos.com/1768823" target="_blank">수덕사 원통보전 (修德寺 圓通寶殿)</a></b></td></tr><tr><td width="600" ><P>수덕사의 또 다른 전각, 원통보전입니다.</P><br><P>원통보전은 현세의 부처님인 관세음보살을 모신 전각을 이르는 말로, 관음전이라고도 부릅니다. 팔작 지붕에 공포를 높이 올린 다포식으로 지어졌고, 금단청이 칠해졌습니다. 이 건물은 지어진지 그리 오래 되지는 않은 듯하지만, 꽤나 멋진 건물임에는 분명합니다.</P><br><P>수덕사의 일주문에서 금강문-사천왕문으로 이어지는 중앙 통로에서 약간 옆으로 비껴나 있어서 하마터면 놓칠 수 있는 건물입니다. '환희대' 라는 팻말을 따라가면 나무들 사이에 나지막한 마당을 앞에 둔 이 건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P><br><P>수덕사를 방문하신다면 꼭 잊지 말고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P><br><P>&nbsp;</P><br><P>&nbsp;</P></td></tr><tr><td width="600" >&nbsp;</td></tr><tr><td width="600" ><b><a href="http://titicat.egloos.com/1789751" target="_blank">한옥의 기와지붕 첫번째 - 맞배지붕</a></b></td></tr><tr><td width="600" ><P>한옥의 지붕 중 첫번째로 맞배지붕을 소개합니다.</P><br><P>한국 전통건축을 이해하는 데에 가장 구분이 쉬우면서도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지붕입니다. 아름다운 기와가 골을 이루어 가지런히 쌓이고, 학의 날개와 같은 곡선을 이루며 복잡하면서도 아름다운 구조로 받쳐 올려지는 지붕 구조는 한옥의 디테일들 중 가장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운 부분입니다.&nbsp;</P><br><P>콘크리트로 집을 짓기 시작하면서 많은 집들이 평평한 지붕을 얹어 지어지지만, 우리 나라에는 원래 평지붕 집이 없다고 합니다. 한옥의 지붕은 건물 규모에 비해 매우 크고 육중한 편인데, 일반적인 각형 단면을 가진 집에서는 보통 맞배지붕, 우진각 지붕, 그리고 팔작 지붕으로 크게 나뉩니다. 참고로 수덕사 대웅전은 맞배지붕, 원통보전은 팔작 지붕입니다.</P><br><P>우리가 잘 아는&nbsp;광화문과 숭례문, 그리고 화성 장안문과 팔달문은 우진각 지붕입니다. 그러나 궁궐의 정전인 경복궁 근정전, 창덕궁 인정전은 팔작 지붕입니다.&nbsp;언뜻 비슷해보이는 지붕들이었는데 왜 이렇게 다르게 구분되어 있을까요?&nbsp; 한옥의 지붕은 모두 그 특색이 있고 위계 질서도 존재합니다.</P><br><P>한옥을 공부하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인데, 저는 이 지붕부터 시작했습니다.</P><br><P>'맞배지붕'에 대해 상세히 알아봅시다.&nbsp;</P><br><P>&nbsp;</P></td></tr><tr><td width="600" >&nbsp;</td></t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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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titicat</author>
<pubDate>Fri, 12 Sep 2008 00:23: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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