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08

3일간의 60리 덕유산 종주 여행기

주말을 맞이하여 작년 덕유산에 다녀왔던 여행기를 소개해드립니다.
내용이 매우 길어서 이번에는 한 꼭지만 소개합니다.

3일간의 60리 덕유산 종주 여행기 (2007.09)
→ 출처:  titicat.egloos.com [보기]
지리산 다음에는 덕유산, 그 덕이 실로 크다 하여 산의 이름도 덕유산입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명산 덕유산은 남한 국토 중앙의 백두대간 주릉에 위치해 있으며, 대륙성기후의 영향을 받는 지역이라 날씨 변화가 매우 심한 산입니다. 덕유산은 전체적으로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북쪽 절반은 부드러운 능선으로 이어진 전형적 육산으로 최고봉이자 주봉인 향적봉이 해발 1,614m로 높습니다. 특히 향적봉 아래 설천봉은 무주리조트의 스키슬로프가 건설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남쪽 덕유산은 거친 바위산으로 이루어진 남성적인 산으로, 이쪽의 최고봉인 남덕유산도 해발 1,507m에 달합니다. 또한 예로부터 호랑이와 도적이 많아 60명은 모여야 안전하게 넘었다던 육십령 고개부터 남덕유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능선에는 이 지역의 꽃이라 불리는 할미봉이 그 자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덕유산 주능선 60리 길을 따라가며 겪었던 일들을 상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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